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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기자] 두산 베어스는 24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구단 사무실에서 장기근속자 표창을 실시한다.
이번 장기근속자 표창은 20년, 15년, 10년에 해당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장기근속자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의미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기근속 대상자는 다음와 같다.
근속년수 20년 - 한형구 상무, 김승호 부장, 김정균 부장, 이복근 부장
근속년수 15년 - 윤혁 차장
근속년수 10년 - 이창규 과장, 박정준 대리
[두산 베어스 엠블럼.]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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