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보라가 무결점의 청바지 핏을 과시했다.
씨스타는 최근 ㈜연승어패럴의 클라이드앤에서 올 봄 출시하는 데님 라인인 '씨스타 진'의 주인공이 됐다.
무대에서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자주 입어 빼어난 다리 라인으로 눈길을 끈 씨스타는 이 청바지를 입고 다리를 더욱 길고 가늘게 보이게 하는 슬림 효과를 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리길이가 도대체 몇cm야?" "청바지 몸매 대박이다" "청바지 모델의 갑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새 앨범 준비 중인 씨스타는 멤버 효린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완벽 청바지핏을 과시한 씨스타의 효린(위)과 보라. 사진 = 클라이드앤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