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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의 아레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스트는 21일, 22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의 아레나에서 '뷰티풀쇼 인 요코하마'를 개최하며 앞으로 진행될 3개 도시 6회 공연 시작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비스트는 라이브 밴드와의 완벽한 호흡 속 '쇼크' '픽션' '뷰티풀' 등의 히트곡을 2시간 동안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 손동운은 일본팬을 위해 준비한 히라이켄의 '히토미오 토지테'로 감동을 더했다.
팬들은 좌석제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내내 서서 관람했으며, 비스트의 상징색이 그레이색의 응원도구를 흔들며 회색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팬 중 비스트가 투어를 여는 나라마다 쫓아오는 열혈팬도 등장해 세계에 퍼져있는 비스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일본으로 넘어오기 전 독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서 '뷰티풀쇼'를 성황리에 개최한 비스트는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고베 오사카 나고야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만 3000여명의 팬들 환호 속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비스트. 사진 = 큐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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