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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잡아야 내가 산다' 인천과 대전의 동상동몽

시간2012-03-24 09:11:29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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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허정무 감독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유상철 감독의 대전 시티즌이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인천과 대전은 24일 오후 5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은 올 시즌 개막 후 승리가 없다. 홈팀 인천은 3전 전패(1득점 6실점)로 리그 15위를 기록 중이며 원정팀 대전 역시 3전 전패(0득점 6실점)로 K리그 16개 구단 중 꼴찌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선 반드시 상대를 잡아야하는 인천과 대전이다.

▲ 대전에 강한 인천, 인천에 약한 대전

상대전적에서는 인천이 대전을 앞선다. 인천은 역대 대전전 13승5무4패로 대전만 만나면 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대전전 3연승을 기록 중이며 홈에서는 8경기 연속 무패(7승1무)다. 골도 많이 넣었다. 7경기 연속 경기당 2골 이상을 넣었다. 반면 대전은 인천 뿐 아니라 원정에서도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원정 17경기 연속 무승(4무13패)이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이전과는 다른 변수 때문이다. 인천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홈구장을 옮겼다. 홈이 낯선 건 인천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인천의 어수선한 분위기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임금체불 문제와 함께 외국인 용병들의 부상과 2002 월드컵 영웅인 설기현과 김남일의 부진도 인천의 발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

▲ 무딘 창끝-얇은 방패, 골이 골을 부를까?

이날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골이다. 올 시즌 인천과 대전 모두 골을 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은 3경기에서 총 28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이 중 13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헌데 득점은 1골이 전부다. 대전은 더 심하다. 총 23개의 슈팅 중 9개가 골문으로 향했다. 하지만 무득점이다. 인천과 대전전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경기는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될 것으로 점쳐진다. 섣불리 공격적으로 나섰다가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한쪽에서 골이 터지면 경기는 난타전 양상을 띠게 될 가능성이 높다. 결코 질 수 없는 두 팀이다. 유상철 감독도 “일단 골을 넣는 게 먼저다.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만큼 득점할 수 있는 경기를 할 것”이라며 승리의지를 나타냈다.

[허정무 감독(왼쪽)과 유상철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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