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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서태지의 팬들은 브라질에 '서태지 숲'을 조성한다고 밝힌데 이어 서태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기록보관소 '서태지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팬들의 이벤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서태지 합창단’을 만들어 특별한 공연을 추진 중이다. 팬들은 서태지가 발표했던 곡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서태지 데뷔 20주년 기념 하모니'(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팬 페이지 등을 통해 합창단, 편곡 및 연주팀원 등을 모집 중이다. 서태지의 히트곡들 중 선별, 연습을 거쳐 이후 합창곡을 공개한다는 계획.
서태지 또한 23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은 어쩐지 1집으로 데뷔하던 스무 살의 두근거림으로 마음이 설렌다. 이런 마음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다. 딱딱해진 세상에서 음악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가, 또 행복이 되기를 꿈꿔본다"고 데뷔 20주년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태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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