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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훈남 참가자 박제형이 남자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박제형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디션에 도전한 계기와 참가자들간의 진한 우정, 자신의 결혼관 등을 밝혔다.
현재 'K팝스타'는 TOP7 백아연, 박지민,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 박제형, 윤현상이 남아있다. 이중 남자 참가자는 박제형을 비롯해 윤현상, 이승훈 총 3명이다. 우승후보가 여성 출연자들에게만 맞춰있는 상황 속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반전이 기대된다.
박제형은 "'K팝스타' 남자숙소의 생활을 공개해달라"는 질문에 "이승훈은 개성파고 윤현상은 작곡천재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생방송 전날은 누군가에게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싱글침대 4개를 붙여놓고 함께 잔다. 지웅이 형이 침대를 붙이고 같이 자면서 서로 응원해주자고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자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런데 첫 생방송 전날은 서로 응원해주다가 수다로 이어진다. 여자 이야기도 하고 끝나면 뭐하고 놀까 고민하다보면 새벽 3시반까지 잠을 못잘 때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 방송되는 'K팝스타' 4차 생방송에서는 TOP7 백아연, 박지민,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 박제형, 윤현상이 경연을 펼친다.
[박제형, 백지웅, 윤현상, 이승훈(위쪽부터). 사진 = SBS 방송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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