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KGC 오세근(오른쪽)이 2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에 85-64로 승리한 뒤 박찬희와 함께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는 KT와 상대전적 3승1패로 챔프전에 진출해 원주 동부와 최고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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