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이휘재, "신체나이는 46세" 고백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신체나이가 공개됐다.

이휘재는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에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 코너 '가족의 탄생'에서 양손 가득 건강보조식품을 들고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신제나이가 46세로 나왔다"며 건강보조식품을 챙기는 이유를 밝혔다. 이휘재의 실제 나이는 41세로 무려 5살이나 높은 신체나이를 갖고 있었던 것.

이휘재의 신체나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해 보였는데 아니였군" "건강 잘 챙기길" "조금만 관리하면 금방 건강해진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휘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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