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신영철 대표이사의 장녀 신지원(30세) 씨가 화촉을 밝힌다.
신랑 이동훈(29세)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신씨는 오는 3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The RAUM)'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SK 신영철 대표이사.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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