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이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 속 먹거리가 동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2회에서는 박하(한지민 분)가 울적해 하는 왕세자(박유천 분)를 위로하기 위해 소주를 권하는 장면이 나왔다.
박하는 소주와 함께 생크림 스프레이를 안주로 선택해 소주 한잔을 마시고 입안 가득히 생크림을 뿌려 먹었다. 다소 어색해 하던 왕세자는 입안에 꽉 차는 생크림이 재미있는지 곧바로 기분이 풀려 즐거워했다.
이 장면이 방송되자 "저도 소주에 생크림무스 조합으로 먹고 싶어요. 어디서 구매 가능한가요?"라는 시청자 의견이 인터넷을 도배했다. 또 '한 인터넷 쇼핑몰은 품절이다. 다른 곳을 알아봐야겠다' 등 스프레이 확보 경쟁까지 벌어질 정도였다.
이외에도 왕세자가 라면먹는 여고생들을 보며 군침 흘리는 장면이 나오자 화면에 등장한 라면을 먹어보고 싶다는 시청자 의견도 빗발쳤다.
왕세자가 자신과 꼭 닮은 용태용의 사진과 마주치고, 용태용의 할머니 여회장(반효정 분)이 이각을 만나면서 더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옥탑방 왕세자는 28일 3회가 방송된다.
[박유천(위쪽)-한지민. 사진 = SBS 방송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