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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촬영장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KBS 2TV '사랑비'를 촬영 중인 윤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업스타일 헤어에 두툼한 점퍼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멀리서도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뽀얀 얼굴,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25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사랑비'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청순미 돋네", "멀리봐도 여신미모", "윤아 독보적이다", "소시 윤아 그냥 찍어도 예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윤아는 '사랑비'에서 1970년대 청초한 외모의 대학생 김윤희와 2012년을 살고 있는 김윤희의 딸 신세대 정하나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1인 2역에 도전한다. '사랑비'는 26일 첫방송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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