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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어린이 모델 크리스티나(7)가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벌써부터 미모가"라는 제목으로 케이블 채널 tvN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한 크리스티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크리스티나는 일곱 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외모 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어린 아이답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크리스티나의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년 후에 어떻게 변할 지 기대된다 ", ”완벽한 외모”, “이대로만 커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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