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극과 극 머리스타일이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긴 머리 고수하는 강민경, 숏커트 시절에는'이라는 제목으로 강민경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강민경이 미니홈피에 직접 공개한 사진으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다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그는 최근 머리스타일인 긴 생머리는 물론 예전의 짧은 숏커트 머리 스타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긴 머리를 한 강민경은 인형 몸매와 함께 청순미를 과시하며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지만 짧은 머리스타일의 그는 귀여우면서도 보이시한 톰보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보이시한 모습도 괜찮은 듯", "짧은 머리 쪽이 더 앳돼 보인다", "긴 머리는 여신 강림이네", "둘 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긴 머리와 짧은 머리 스타일의 강민경. 사진 = 강민경 미니홈피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