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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꼬리신발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트위터리안이 찍은 태연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은 태연이 꼬리가 달린 레오파드 무늬의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해당 신발은 팬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연은 신발과 같은 무늬의 레오파드 무늬 카디건을 입고 있어 일명 '레오파드 깔맞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깔맞춤 센스도 수준급", "저 신발 완판 예감",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태연이 신으니 더 귀여운 듯" 등 반응을 보였다.
[꼬리 신발을 신은 태연.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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