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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김태희가 성당 미사에 참여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당에서 미사드리는 김태희’라는 김태희라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방송된 MBC 스페셜 – 태희의 재발견 편으로 김태희가 성당에서 미사보를 쓰고 미사를 드리는 모습을 방송에 담은 것.
김태희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세례명 또한 ‘베르다’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성당 누나 보고 싶다”, “정말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일본 활동을 마치고 국내 복귀를 고심 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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