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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와 퍼포머 팝핀현준이 의기투합한 댄스팀이 일본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이 댄스팀은 얼마전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재능을 겨루는 일본 TBS '아시안 에이스(Asian Ace)'에 출연해 최종 우승했다.
이날 한국팀은 일본인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연출했던 뮤지컬 연출계의 신화 미와자키 아몽에 세계적인 댄스대회 재팬 댄스딜라잇 우승팀 리더인 아키히코와 진검승부를 펼쳤다.
한 치의 물러섬 없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각축을 벌인 결과 한국팀은 이주노와 팝핀현준의 활약에 힘 입어 한일전 대결에서 네 번의 도전 끝에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번 대회의 총 감독을 맡은 이주노는 "결과나 승패에 집착하기보다 우리가 노력해 준비한 것을 여유 있게 즐기면서 보여줬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팝핀현준 코치 또한 "모든 멤버들이 단순한 댄스 배틀이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댄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임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 댄스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주노와 팝핀현준 팀. 사진 = 스타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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