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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준혁이 가슴 설레이는 '꽃범생' 법대생으로 변신했다.
이준혁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자신의 아버지 때문에 죽마고우였던 선우(엄태웅 분)를 배신하게 되는 가혹한 운명에 놓이게 된다.
자신의 야망을 이루고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장일(이준혁 분)은 그렇게도 원하던 명문 법대에 합격,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 촬영에서 이준혁은 아역 임시완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았다. 그는 지적이고 조각같은 외모에 화사한 꽃다발까지 들고 그림같은 미소를 지어 현장에 있던 여자 스태프들과 지켜보던 팬들의 눈호강을 시켜주는 등 가슴 설레는 장면을 연출했다는 후문.
특히 풋풋한 법대생에 도전하는 캠퍼스 연기와 꽃미남 스타검사로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조각같은 외모에 어리는 슬픈 살기, 우정을 배신해야만 하는 뜨거운 눈물 등 복잡하고 섬세한 내면연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준혁에게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이준혁. 사진 = 웰메이드 스타엠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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