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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땀 흘리니 개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운동복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예전과 다름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핑크색 셔츠 속에 살짝 보이는 뱃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보다 건강해보인다" "밝은 미소는 여전하네" "빨리 작품에서 보고 싶다" "저것은 뱃살인가 착시효과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년 미국 하와이에서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현재 미국 시카고에 머무르고 있다.
[사진 = 한지혜 페이스북]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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