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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남성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과거부터 남달랐던 에릭의 인기를 전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최장수 남자그룹 신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앤디는 에릭과 미국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고 인정하며 "에릭의 인기는 굉장히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교내 모든 여자들이 에릭을 좋아했다"며 "내 친누나도 에릭을 좋아했다"고 밝혀 에릭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민우 역시 "에릭을 처음봤을 때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선하게 잘생겼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앤디(왼쪽) 에릭,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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