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30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넥센의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우천 취소가 된 경기는 나중에 다시 열리지 않는다. 롯데는 31일과 내달 1일 SK와의 홈 2연전으로 시범경기를 마치고, 넥센은 31일과 내달 1일 LG와의 원정 2연전으로 시범경기를 끝낸다.
[방수포로 덮인 사직 구장. 사진 = 부산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