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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기자] '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신 임종현이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남격) 합창단 출신 임종현이 4인조 보이그룹 7942로 가수 데뷔한다. '남격' 합창단 출신 중에 아이돌 그룹 데뷔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베이스파트에서 이경규 선생님과 함께 몸치 캐릭터로 안방에 웃음을 선사한 임종현은 방송에는 많이 비치지는 않았으나 훤칠한 키와 하얀 피부, 조각 같은 외모로 여성팬들 사이에 훈남 참가자로 눈길을 끌었다.
임종현이 소속된 7942는 유행훈, 조훈, 임종현, 김응주로 구성돼 있으며 신인 프로듀서인 YAHO와 함께 싱글앨범 '유명해질게'를 작업했다. YAHO는 전 티맥스 멤버인 주찬양으로 새롭게 작곡가로서 활동하는 예명이다. 녹음 및 모든 음반작업은 마무리된 상태이며 데뷔무대를 앞두고 밤을 세워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임종현은 "'남격' 합창단은 내 인생의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다. 좋은 분들이 너무나 많아 지금도 자주 연락하며 지낸다"며 합창단원들과의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한편 7942는 내달 12일 온오프라인 앨범 발매 후 정식활동할 예정이다.
[KBS 2TV '남격합창단' 속 임종현 모습, 4인조 보이그룹 '7942'. 사진=컨텐츠 스토리즈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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