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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이탈리아 편집숍 브랜드 오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셀러브리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패셔니스타 서인영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윤은혜, 공효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 1월 배우 하정우와 결별한 모델 구은애가 첫 공식행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윤은혜-구은애(왼쪽부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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