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1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5라운드 수원 삼성-FC 서울의 경기에서 박현범과 스테보의 골로 2:0 승리를 거둔 수원 삼성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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