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1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5라운드 수원 삼성-FC 서울의 경기에서 개장 이후 최다 관중인 4만5천192명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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