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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우아한 자태로 대본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엠넷 대기실 대본삼매경 박은지'라는 이름으로 녹화 전 대기실에서 대본을 살피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은지는 블랙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앉아 대본에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손에 든 귀여운 노란색 형광 펜이 옷과 대비돼 인상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본 읽는 자태도 우아하다" "형광펜이 귀엽네"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방송인으로 변신한 박은지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박은지.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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