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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김서형이 고혹적인 관능미를 발산했다.
김서형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레이디 경향' 창간 30주년 기념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서형은 특유의 섹시함과 늘씬한 몸래로 아찔한 뒤태를 드러낸 의상을 소화했다. 그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관능미, 카리스마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창간 30주년 기념호인 만큼 표지모델 선정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했다. 김서형의 품격 있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이미지가 드러난 화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서형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 종영한 뒤, 교통사고로 인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곧 영화 '베를린' 촬영에 들어간다.
[김서형. 사진 = 레이디 경향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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