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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여진구와 이민호가 화보를 통해 매력 대결에 나섰다.
여진구 이민호는 최근 진행된 남성 패션매거진 GQ 4월호 화보에서 각자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여진구는 파스텔톤의 자켓과 팬츠로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한 댄디룩을 선보였으며, 이민호는 어깨 부분이 강조된 자켓과 화이트 의상으로 깔끔하고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모두 독특한 디자인과 돋보이는 컬러감을 지닌 운동화를 신어 봄 느낌을 물씬 풍겼다.
여진구와 이민호는 모두 아역 배우로 출발,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화보는 GQ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진구(왼쪽) 이민호. 사진 = GQ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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