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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프로골퍼 안시현(27), 아르헨티나 교포 출신 방송인 마르코(35)가 5월에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안시현은 임신 9개월째로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마르코와 결혼한 당시 이미 속도위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결혼 6개월만에 출산을 하게 됐다.
그간 마르코는 여러 차례 속도위반 의혹에도 아내에 대한 배려차 임신 사실을 부인해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이 공개된 직후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같은해 11월 화촉을 밝혔다.
[사진제공 = 나우웨딩]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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