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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뒤태의 본좌로 등극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뒤태만으로도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 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으로 효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효린은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의 바에 몸을 기대고 있다.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엉덩이 라인을 과시했다. 일명 '애플힙'.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린 몸매 좋은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은!" "장윤주를 잇는 완벽한 애플힙", "뒤태가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린의 사진으로 컴백 초읽기에 나선 씨스타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찍은 화려한 뮤직비디오를 들고 12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매력적인 엉덩이 라인을 과시한 씨스타 효린.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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