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박유천이 단발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각 사촌 이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유천이 긴머리를 싹둑 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박유천 뒤로 보이는 이민호 역시 머리를 자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 촬영에서 박유천을 비롯한 심복 3인 송만보(이민호), 도치산(최우식), 우용술(정석원)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이들이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는 극중 300년 전 조선에서 온 왕세자 이각(박유천)이 현대 서울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으로 심복 3인에게 단발령을 내렸기 때문. 이와 관련해 박유천이 촬영장 인증샷을 남긴 것이다.
박유천을 비롯해 정석원, 이민호, 최우식의 변신이 담긴 '옥탑방 왕세자' 5회는 4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박유천(위). 박유천, 이민호, 정석원, 최우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박유천 트위터 캡처, SBS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