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안양(경기) 한혁승 기자] 동부 로드 벤슨이 4일 저녁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남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KGC와 동부 경기 4쿼터 종료 1분 48초를 남겨놓고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화를 못이기고 옷을 벗는 벤슨의 뒤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KGC 다니엘스. KGC는 80-72로 동부에 승리해 3승2패로 챔피언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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