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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이상돈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8시간 생방송으로 진행 되던 케이블 채널 tvN ‘끝장토론’에서 중도퇴장했다.
‘백지연의 끝장토론’(진행 백지연)은 4일 밤 11시부터 5일 아침 7시까지 “잘 뽑아야 잘 산다”라는 주제로 4.11총선을 앞둔 여,야의 입장과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었다.
이날 방송에는 이상돈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김진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 이화여대 조기숙 교수 등이 참석했다.
당초 8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던 이날 방송은 이상돈 위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새벽 3시께 중도퇴장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끝장토론’에서는 국민이 바라는 국회의원의 모습과 올바른 선거를 위한 정책선거의 기준, 2030 세대의 정치참여와 똑똑한 유권자의 자세, 4.11 총선 전망 등을 들어볼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위원의 중도 퇴장으로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겠다는 제작진의 계획이 무산됐다.
[사진 = 백지연의 끝장 토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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