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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배우 힐러리 더프(25)가 생후 2주된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힐러리 더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첫 아들 루카 크루즈 콤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카는 하얀 담요에 쌓인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제 갓 2주된 신생아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푸른색의 커다란 눈동자는 남다른 유전자를 실감케 했다.
더프는 지난 2010년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콤리와 결혼해 지난달 첫 아들 출산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 힐러리 더프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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