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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수습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 전진이 음악 프로그램의 일일 MC로 발탁됐다.
이민우와 전진은 5일 케이블 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의 일일 MC로 팬들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배 아이돌 그룹 스피카(SPICA)가 신화의 2집 타이틀곡 '티오피'(T.O.P)를, 그룹 스매쉬(Smash)는 '의자 군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와일드 아이즈'(Wild Eyes)를 그들만의 매력으로 재연해 신화 멤버들에게 선사한다.
이에 신화 멤버들은 7집 타이틀곡 '브랜드 뉴'(Brand New)로 화답할 계획이다. 방송은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의 일일MC로 발탁된 이민우(왼쪽)와 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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