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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수습기자] 퍼포먼스 그룹 2PM 멤버 택연이 '코카-콜라 제로' 광고에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화제다.
코카-콜라사가 지난 1일 새롭게 공개한 '코카-콜라 제로' 광고 속에서 택연은 명품 복근을 자랑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광고 촬영장에서 택연은 특히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팔 굽혀 펴기를 틈틈히 했다는 후문. 또 쉼없이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콜릿 복근 부럽다",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택연은 '코카-콜라 제로'의 최적 모델"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코카-콜라사 전속 모델인 2PM 택연. 사진 = 코카-콜라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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