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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뮤지컬 배우 서성민(27)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방송인 이파니(26)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프리미엄 메이크업샵 마끼에는 5일 이파니의 웨딩 스튜디오 촬영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파니는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번 헤어로 소녀 같은 느낌을 과시하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또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이파니는 지난해 8월 서성민과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1일 프러포즈를 받은 뒤 결혼을 앞두고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파니. 사진 = 마끼에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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