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지난 해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 본선행에서 기권을 택한 손예림(11)이 올해 또 다시 '슈퍼스타K4'에 도전했다.
손예림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ㅎㅎ 여러분!!! 제가 슈스케4 1차에 지원을 햇답니다 ㅎㅎ 붙을까요 떨어질까요? ㅎㅎ"라는 글을 올려 '슈퍼스타K'에 재도전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손예림은 자신이 1차 예선에서 부른 곡이 알리의 '상처'라고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그의 미투데이 댓글을 통해 "꼭 붙을 거에요", "1년동안 음악 공부 많이 했나요?", "이번에는 기권하지 마세요"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손예림은 지난 해 '슈퍼스타K3' 서울 지역 예선에 등장,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했다. 당시 그의 노래를 처음 들은 심사위원 이승철은 "나이 어린 친구한테 소림끼쳐보긴 처음이다. 어린 아이가 블루스가 있네"라는 극찬을 보내 더욱 화제가 됐다.
이후 손예림은 방송 내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지만 본선 진출의 문턱에서 기권 의사를 밝혔다. 그의 어머니 역시 너무 어린 나이에 치열한 경쟁을 배우게 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슈퍼스타K4'에 재도전한 손예림. 사진=CJ E&M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