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클리블랜드)가 안타를 생산해내지 못했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각)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점과 득점도 기록하지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12회초 토론토에 4실점하며 4-7로 패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고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에 그쳤다.
6회말에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투수 땅볼 아웃에 그쳐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9회말에는 자신의 전 타석에 들어선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3-3 동점을 이루는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으나 추신수는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여세를 잇지 못했다.
패색이 짙은 연장 12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3루수 플라이 아웃에 그치며 5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고 타율은 .111로 떨어졌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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