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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7인조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 B.A.P와 바통 터치한다.
타히티는 최근 마이네임, B.A.P가 데뷔 당시 출연했던 음악채널 SBS-MTV ‘TA-DAH!’ 시즌3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방송을 앞두고 있다.
SBS-MTV 측은 “마이네임과 B.A.P의 뒤를 이어 타히티가 ‘TA-DAH!’ 시즌3의 주인공이 됐다”며 “오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이들의 데뷔 전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한편 “기존의 아이돌 그룹들이 선보인 리얼리티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다른 콘셉트의 방송”이라면서 “인간에게 동물의 유전자를 실험해 탄생한 7명의 실험체가 연구소를 탈출, 지구인과 동거하며 적응기를 다루는 시트콤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타히티가 출연하는 ‘TA-DAH!’란 한국말로 ‘짜-잔!’을 의미하며 새로운 것을 여러 사람 앞에 소개할 때 흔히 쓰는 말로 쓰인다.
‘TA-DAH! It's TAHITI’는 오는 14일 오후 3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7인조 걸그룹 타히티. 사진 = SBS-MTV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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