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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소유진이 드라마 촬영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소유진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촬영하다 발목 완전 우지직!!ㅠㅠ 심각한 줄 알았는데 인대가 늘어났고, 다행히 뼈는 이상이 없네요. 안정을 위해 화요일 공연은 임강희 배우가 해주기로 했습니다.(고마워 친구야ㅠㅠ)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발목에 붕대를 감고 휠체어에 앉아 있다. 이와 함께 엑스레이 사진도 공개했다.
소유진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촬영 중 이 같은 부상을 입은 것을 ㅗ전해졌다.
[발목부상 사진을 공개한 소유진. 사진 = 소유진 트위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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