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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암벽 등반가들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담은 ‘최악의 암벽등반’ 사진이 인터넷서 화제다.
최근 해외 SNS 에서는 '최악의 암벽 등반'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4명의 암벽 등반가가 위태롭게 바위를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바위의 돌출부나 틈새를 잡고 정상을 향하고 있는데 사진 속 험한 암벽을 등반할 만한 실력가 들로는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이들은 피라미드를 쌓아 동료를 밟으면서 위로 전진하는 등, 언제 떨어져도 무방할 정도다.
[최악의 암벽등반 사진. 사진 = 페이스북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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