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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듀오 긱스 멤버 릴보이(본명 오승택·21)가 남긴 트위터글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릴보이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라. 저녁 시간에 투표했음 좋겠다. 10시 정도에. 지난 번 투표 때 나의 표 투척 기준은 잘생긴 사람이었소"란 글을 올렸다.
이어 릴보이는 한 네티즌과의 대화에서 "난 진심 누구 뽑아야 될지 모르겠어요. 나의 무지함"이라며 "나이 들면 저절로 관심이 생길 줄 알았는데"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 네티즌이 "투표는 장난이 아니라 개인의 의무에요"라고 지적하자 릴보이는 "교과서다"라고 답하면서 "좀 관심 가지고 살아야겠다. 허허"라고 했다.
네티즌들은 릴보이의 글에 "진심이세요?", "오늘은 부디 진심을 다해서 투표하길", "무식한 게 자랑인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힙합듀오 긱스 멤버 릴보이(왼쪽). 사진 = 킹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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