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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구행사를 실시한다.
KIA는 12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상인 이성혜씨의 시구와 마스코트인 여니수니의 시타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마스코트 여니수니는 클리닝타임때 열리는 K-RACE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10일 홈 개막전서 시구를 하기로 했던 배우 박신혜는 11일 경기서 정상적으로 시구를 한다. 박신혜의 고향 집이 광주에 있기 때문에 집에서 하루를 잔 뒤 시구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월동안 전남 여수시 여수신항 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세계 10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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