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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김현주가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다.
김현주의 음반을 제작하는 블랙스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현주가 오는 23일 랩퍼 PK헤만과 함께 싱글앨범을 발표한다"며 "제목은 '건망증'이며 최근 녹음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김현주는 향후 PK헤만과 함께 음악 방송도 출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현주와 PK헤만이 함께 한 싱글 '건망증'은 연인 사이에서 필요한 매너와 애정표현에 관한 이야기로, 작곡가 그루빈(Groovin)이 작곡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주는 흥겨운 리듬과 따뜻한 느낌의 기타사운드위에 자신의 담백한 목소리를 입혔다.
한편 김현주는 지난 2009년 자신이 출연한 KBS2 드라마 '파트너'의 삽입곡인 '약속'을 통해 자신의 노래실력을 뽐낸 바 있다.
[23일 음반을 발표하는 김현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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