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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희순이 동료배우 박시연의 3단 몰카에 이어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박희순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시연 몰카 3탄! 잠자는 버스 안의 시연. 이건 허락 안 받아서 혼날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살짝 뽀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시연은 피곤한 듯 버스 안에서 얼굴을 뒤로 젖히고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계란형 얼굴형으로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시연은 자는 모습마저 예쁘네", "빈틈을 찾을 수 없어", "뭐야 예쁘잖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버스에서 곤히 잠든 박시연. 사진 = 박희순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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