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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세븐이 중국에서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세븐은 13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12 차이나 뮤직 어워드 앤드 아시아 인플루엔셜 어워드’(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에서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Best Overseas Performer)을 거머쥐었다.
지난 1994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 시상식은 매년 아시아를 대표하는 100여 명의 스타들이 모이는 자리다. 앞서 배우 이병헌, 김태희, 가수 장우혁 등이 초청됐었다.
세븐은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중화권 팬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븐은 수상 후 자신의 미니앨범 수록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와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 등으로 열띤 무대를 꾸몄다.
세븐은 시상식을 마친 뒤 중국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인터뷰 모습은 채널V를 통해 생방송 됐다.
세븐은 한편 오는 25일 일본에서 새 싱글 ‘러브 어게인’(LOVE AGAIN)을 발표한 뒤 5월에는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를 도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중국에서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가수 세븐. 사진 = YG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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