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 이용규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7회초 2사 3루 포수 심광호의 3루 실책때 홈을 밟고 서재응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