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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완벽 성형남 박효정 씨가 양악 수술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자연미인 성형대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성형을 70번이나 한 성형미남 박효정씨가 출연했다. 그는 "나는 성형 경력 10년차인 성형남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박효정 씨의 과거 사진과 함께 그 동안 해온 성형 수술 및 시술과 횟수가 적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효정 씨는 "양악이나 교정을 좀 더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 출연자들은 경악케 만들었다.
[성형을 70번이나 한 박효정 씨. 사진 = SBS '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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