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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손담비가 힙합여신 면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빛과 그림자' 전체 회식.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다. 오늘은 갱스터"라는 글과 함께 회식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현란한 프린트가 삽입된 옷에 캡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손담비는 힙합스타일로 카리스마를 자아냈지만 광채 피부와 살짝 머금은 미소에서 여성미가 더해져 이중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힙합여신" "피부에서 빛나네" "배우에서 가수 손담비의 모습이 느껴진다"라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힙합패션으로 셀카를 찍은 손담비. 사진 = 손담비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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