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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이 경호원이 여성을 폭행해 피소 당했다.
미국 TMZ닷컴의 1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자신을 제인 도우라고 밝힌 52세의 여성은 LA주법원에 조니뎁과 그의 경호원을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해 12월 LA에서 열린 이기 팝의 콘서트를 VIP룸에서 관람 중이었다. 당시 VIP룸에는 조니뎁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있었고, 도우는 이들 사이를 지나던 중 경호원으로부터 강하게 제지를 받았다.
도우의 법정대리인에 따르면 조니뎁의 경호원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도우의 팔을 등 뒤로 비트는 등 폭력을 구사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도우는 “뎁의 경호원들이 내 팔을 뒤로 꺾고 바닥에 내팽겨 쳤다. 심지어 내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고로 인해 그녀는 왼쪽 팔의 탈구 및 골절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 뿐만 아니라 당시 사고로 인해 등과 관절에 근육통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당시 목격자는 그녀의 음주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을 전하기도 했다. 한 목격자는 “그녀가 만취 상태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50대 여성을 경호원이 폭행해 논란에 휩싸인 조니 뎁. 사진 = 이십세기폭스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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